기타(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카오 뱅크 체크카드 발급완료~! 최근에 200만 가입자를 돌파한 카카오뱅크 200만명의 가입자중 나도 한 명이다. 카카오뱅크는 다른 은행과 많은 차이점이 있다. 지점이 없는 제 1금융권의 은행이라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은행이 간편하다. 기존에 있는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은 매우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일본에 살 떄도 인터넷 뱅킹이나 신용카드 결제는 상당히 심플하고 간단하다. 그냥 은행에서 나온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번호만 넣으면 된다. ARS신원조회 이런 것도 없고 보안프로그램 설치 같은 것도 물론 없다. 우리나라에서 신용카드 결제나 혹은 은행에서 인터넷 뱅킹을 할 때는 설치해야 되는 프로그램만 4-5개가 넘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카드 결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혹은 은행에서 보안이 뚫려서 해킹을 당하면 .. 더보기 아프리카BJ&트위치에서 많이쓰는 마이크(컴소닉 PILLAR CM-5050 Pro) 로지텍 C920R을 받고 마이크를 테스트 해본 결과 마이크의 성능이 우리집에 있는 1만원짜리 마이크보다 성능이 안 좋았다. 집에 고성능 핀마이크를 가지고 있는데 컴퓨터가 구형이라 이 핀마이크가 지원이 되질 않는다. 아답터를 사용하면 음질이 저하되어서 사용 할 수가 없었고 할 수 없이 PC용 마이크를 살펴보던 결과 아프리카 BJ들이 사용하는 마이크들은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ASMR용 20만원대 고가의 마이크고 또 하나는 4만원대의 회의실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마이크였다 컴소닉 PILLAR CM-5010 PRO를 제일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AC 아답터와 AA건전지를 사용해야되서 다소 무겁기도하고 또한 번거로운 면이 있다. (제품 구성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것 다음에 나온 기종이 컴소닉 P.. 더보기 아프리카TV BJ들이 자주 사용하는 웹캠(로지텍 Prowebcam C920r) 요즘에는 컴퓨터 주변기기를 모두 로지텍으로 맞추는 것 같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조차 죄다 로지텍을 사고 이번에 산 웹캠도 로지텍이다. 사실 예전에 나는 게임대회에서 받은 인텔 화상캠이 있는데 그건 무려 30만화소를 자랑하는 고화질 캠인데 요즘에는 무려 1200만화소를 자랑한다. 내 차에 달린 블랙박스보다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걸 보고 세상 참 좋아졌다고 느낀다. 가격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당시에도 한 10만원 이상이었는데 이것도 무려 12만 8천원이나 한다. 아프리카TV 방송을 하는 모든 BJ가 이 웹캠을 사용한다. 다음번에 유튜브에서 이벤트 추첨을 할 때 실시간으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쓰는 핸드폰인 갤럭시S4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 더보기 [리뷰] 호루스벤누 셀카봉용 볼헤드 SM-916S 후기(유튜브 촬영용품) 지난주에 리뷰를 했던 SM-916L은 너무 무겁고 크기가 컸다. 그래서 SM-916S를 새로 주문했다. 가격은 8000원 정도인데 배송료를 더하니 1만원이 조금 넘었다. SM-916L은 1만4천원정도였는데 가격차이가 있는 만큼 크기 차이도 있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택배 아저씨가 곧 배달 온다는 소리에 운동하러도 안 가고 계속 택배가 오길 기다렸다. (각 볼해드들의 크기비교 맨 왼쪽이 SM-916LSM-916S,기존 볼해드) 그리고 택배를 받았는데 내가 생각한 크기가 딱 이정도였다. 그리고 고정도 생각보다 잘 되는 것 같다. 기존 호루스벤누 TM-1의 볼헤드는 플라스틱이라 너무나 약하고 잘 고정이 안 되지만 호루스벤누 SM-916시리즈는 메탈로 제작되어 고정도 잘 된다. 근데 한가지 큰 문제점이 있었다.. 더보기 [리뷰] 호루스벤누 셀카봉용 볼헤드 SM-916L(유튜브 촬영에는 필수) 지난주 일본에서 유튜브를 촬영 했을 때 한가지 느낀게 있다. 바로 셀카봉의 볼헤드가 너무 너무나 약한 것이다. 노래방에서 일본인 친구들이 내 셀카봉을 들고 날 찍는데 볼헤드가 너무 약해서 이리저리 그냥 휙휙 흔들리는걸 보았다. ( 호루스벤누 셀카봉 TM-1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잘 지탱하지 못해서 카메라의 고개가 숙여진다) 아마 이 셀카봉은 일반 폰 카메라를 사용 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보이지만 미러리스나 DSLR카메라를 지탱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해보인다. 일본 식당에서 영상을 촬영 할 때 사실 각도 조절에 상당한 에로사항이 많이 있었다. 사실 집에는 삼각대에 사용하는 정말 튼튼하고 단단한 볼 헤드가 있는데 이건 너무나 무겁다. 셀카봉 자체 무계가 얼마 되지 않는데 볼헤드가 더 크고 무거워버리니 이건 .. 더보기 [리뷰] 카카오 프렌즈 3단 우산 구입기(라이언) 지난주 일본에서 평소에 사용하고 있던 3단 우산이 사망했다. 그 우산은 무려 5년이나 사용했던 우산이었다. 일반적으로 3단 우산은 보통 너무나 자주 부러지거나 망가진다. 보통 우산은 길어야지 6개월 사용을 하는데 이 우산은 무슨 6년씩이나 사용 할 수 있었다. 이런 우산이 있다는 자체가 매우 놀라웠고 그렇게 고급 우산도 아니었다. 중국여행 갔을 때 패밀리 마트 편의점에서 5천원 주고 산 우산인데 신기하게도 도저히 고장나질 않았다. 물론 비가 온뒤 건조를 안해서 가방에 넣어두어서 마다 마디가 녹이 쓸었어도 부서지진 않았다. 한국에서는 2단 우산이나 장대우산과 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3단우산은 오로지 일본에 갈 때나 해외여행 갈 때만 사용 하는데 이 우산이 결국 지난주에 사망하고 말았다. 일본 다이.. 더보기 [리뷰] 아이피타임 UH305 VS 다이소 3000원짜리 USB 2.0 허브 멀티탭 (Usb 허브인 Ip Time uh305) 몇 일전에 IPTIME에서 만든 USB 3.0 아이피타임 UH305 이라는 제품을 구입했다. 구입초기에는 외장하드만 연결해서 썼는데 인식이 잘 되었다. 나 같은 경우는 유튜브 썸네일 편집용으로 타블렛도 사용한다. 타블렛을 꼽았는데 초반에는 인식이 되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타블렛이 인식이 되질 않는 것이었다. USB허브를 빼고나서 그냥 꼽으니 잘만 인식이 되는데 이건 UH305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거기다 갤럭시S4 휴대폰 조차 인식이 안된다. 아니 이건 갑자기 왜 맛탱이가 가버린건지 아니면 원래 이따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BAMBOO CTL-460에 불이 안들어 온다) 지난번에 산 아이티 타임 공유기도 중간에 맛 탱이가 가버렸는데... I.. 더보기 [리뷰] 요넥스 배드민턴화 SHB-02LTD를 구입하다(YONEX SHB02LTD) 다음주에 일본 배드민턴 대회가 있다. 그런데 지금 일본에 태풍이 와서 과연 다음주에 배드민턴 대회가 정상적으로 열릴지 모르겠다;; 일본은 학교 체육관이나 일반 체육관이 긴급상황시 대피장소다. 지난번에도 일본에 갔는데 갑자기 지진이 나서 학교 체육관 사용이 금지가 되었었다. 다음주는 다행히 태풍이 중간에 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다 요즘 배드민턴을 치는데 자꾸 신발이 미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신발을 새로 구입했다. 지금 내가 신고 있는 현재 배드민턴화는 요넥스 SHB-02MX라는 모델이다. 작년 10월정도에 샀으니 9개월정도 신었는데 걷은 멀쩡하지만 바닥이 약간 닳은것 같다. 그래서 배드민턴화를 새로 구입을 하기로 하였다. 나는 배드민턴화는 너무 싼걸 안 사고 적당한 제품을 이월상품을.. 더보기 갤럭시S4 공장 초기화 후(이번에도 오류나면 갤럭시S8로 기변~!!) (구형 갤럭시탭과 갤럭시S4) 나는 휴대폰을 거의 최신형으로 사지 않는다. 거의 공짜폰만 사왔고 그나마 제 값주고 돈주고 산 폰이 갤럭시2였다. 갤럭시2는 고장이 안 났지만 3G라서 너무너무 느려서 나중에 LTE가 쓰고 싶어서 바꾼 핸드폰이 갤럭시S4... 갤럭시S6가 나왔을 때 정부에서 공짜폰을 없애버렸는데 단 2년전 모델은 공짜폰이 허용 된다고 해서 산 폰이 갤럭시S4다. 어차피 나는 LTE만 되면 되었기 때문에 큰 맘 먹고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이게 공짜폰이 아니었다. 분명 나는 살 때 공짜폰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요금고지서를 보니 꼬박꼬박 할부금이 나가고 있었다. (최근에 사은품으로 받은 보조베터리) 나중에 할부가 끝나기전에 페이백으로 대리점에서 돈을 넣어준다고 했는데 돈을 안 넣어.. 더보기 [부산맛집] 부산 장림동 뼈다귀 해장국과 감자탕이 맛있는집(놀보 돼지국밥) 아침이나 점심은 보통 김밥천국에서 김밥을 먹는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무언가 배도 고프고 밀면매매법을 좀 더 계량해보기로 하였다. 밀면매매법에 이은 감자탕 매매법을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감자탕매매법은 혼자는 힘들다. 그래서 혼자 가능한 뼈다귀해장국 매매법을 사용하였다. 어제 매매했던 예림당은 장막판에 내려오는걸 보고 다시 잡아놓고 종베로 계속 끌고갔다. (놀보 돼지국밥의 뼈다귀 해장국) 예전 같으면 종가에 다 팔고 갔겠지만 지금은 다르다. 어제 최고가 바로 직전인 11900원에 매도를 걸어놓고 조용히 집 밖을 빠져나왔다. 호가창과 체결창을 보면 분명 또 털릴 것이고 조급한 마음이 생길 것이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많이 먹을 생각도 하면 안되고 종베한 물량만 팔고 나오자... 하는 생..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