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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태국여행] 시크한 태국의 고양이들 모음 1탄~!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가며 만나본 고양이 (네코)입니다. 화장실 근처 입구 앞에서 사람이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달라 붙는게 인상적이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색의 냥이였고 오드아이의 형태를 뛰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고양이보다 화장실이 급한 김천재는 대망의 화장실을 찾기는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것인가? 더보기
[태국여행]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태국 음식점!(Pepper Lunch)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김천재가 태국에서 자주가는 음식점 소개 이번에는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태국뿐만이 아니라 호주에서도 자주 이용했던 곳 ​ 페퍼런치(Pepper Lunch) 위치 : 방콕 아속(asok)역 터미널21 5층 요시노야 옆 가격 : 700바트~ 영업시간 : 오전 10 ~ 오후 9:30분 메뉴 : 돼지, 닭고기,햄버거 스테이크등 더보기
김천재의 유튜브& 애드포스트 수입 1월현재... 지난달에는 영상을 많이 올렸어서 그런가... 아니면 다들 일심동체로 광고를 봐주어서 그런가... 12달러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래서 내 머릿속에서는 한달에 10달러씩만 찍어도 2017년에는 유튜브 수입을 통장으로 받아볼 수 있을거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 주식으로는 하루 10달라 버는건 쉬운데 그냥 그동안 올린 영상들이 너무나 아깝고 오기가 생겨서 꼭 받아보고 싶었다. ​ (바로 하단의 이런 광고를 클릭해야 수입이 들어온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네이버 텍스트 광고인데 포스팅 아래 자그만한 문자 텍스트가 나오고 그걸 클릭해주면 약간의 광고료가 나한테 들어온다 광고료라 해서 막 1만원 ~20만원이 아니라 5~10원정도 밖에 안 들어온다. 이건 아무리 많이 받아봤자 한달에 1만원 유튜뷰수입도.. 더보기
다가오는 연말과 두려움... 몇 일전 일본배드민턴 대회 파트너(한국인)이 부산에 내려왔다. 실력이 출중하다고 본인이 말해서 믿을 수가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잘했다. 일본 배드민턴 대회를 B조로 신청했는데 이친구랑 같이 나가면 A조로 나가도 상관없을것 같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B조로 나가면 너무나 싱겁게 우승을 해버릴것 같다라는 그런느낌? 부산에서 내놓으라는 고수들이 모인 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친구랑 같이 게임을 했는데 전부 이겼다. 아니 실력의 격차가 너무나 많이났다. 이정도라면 분명 일본에서도 통할것이라 생각되고 쉽게 지는게 오히려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생각 때문에 오히려 지난주에 매매를 매일 해버린것 같다. 배드민턴 연습을 해야되서 주식매매를 많이 안 했지만 쉽게 이길수 있을거라는 생각과 그럴거면 .. 더보기
[여행기] 크리스마스 방콕여행 5일차 (빠이빠이~ 방콕이여~!) 오늘은 태국여행의 마지막날 일주일 여행이라고해도 새벽에 출발하고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5박7일의 여행이다. 한국에 빨리 돌아가 빨리 주식매매를 하고 싶었다. 오늘은 두씻을 가보기로 하였다. 생각해보니 두씻은 가는법이 상당히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는 동네중 하나였다. 두씻을 가는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점심은 오코노미야키와 규동을 먹었다) 하나는 빅토리모뮤넌트에서 걸어가거나 택시나 툭툭이를 타고 가는방법이나 수상보트를 타고 n13역 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방법등이 이쓴는데 나는 그냥 n13에서 걸어가기로 했다. 두씻까지 걸아가는데는 약 15분정도 걸리는데 두씻정원에 일단 가보기로했다. 왜 여길 갔느냐~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바로 화장실이 급해서이다 -_-; 두씻정원은 들어가.. 더보기
[여행기] 크리스마스 방콕여행 3일차 -2- (방콕 RCA클럽 ROUTE66(루트66)을 가다) 호텔을 빠져나와 택시를 잡기로 하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RCA는 오후 11시쯤 가는게 사람도 많고 물이 가장 좋다. RAC를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은 없고 택시로만 갈 수 있는데... 나나역이나 아속역에서 타면 70~80팟정도가 나온다. 하지만 11시쯤 아속과 나나역은 차가 많이 밀리고 호객이 심하니 나나역이나 아속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페이까오역등 택시를 잡는게 좋다. (RCA 지도) 택시를 타고 RCA를 가자고 말할려면... "빠이 알씨에 캅~" 라고 말하면 된다. RCA중 가장 인기있는 클럽은 ROUTE66이라는 클럽인데 입장료는 300바트고 180바트에 음료수 쿠폰을 준다. 들어가기전에 꼭 여권이나 신분증이 있어야지 들어갈 수 있으니 여권을 꼭 챙겨가도록하자. ​ 또한 가방이라던가 짐은 가.. 더보기
[여행기] 크리스마스 방콕 여행기 3일차 -1- (크리스마스 카톡) "카톡왔숑~!" 아니 누가 이른 아침에 카톡을 보낸거야... 카톡 올 사람도 없는데 누가 성탄절 기념이라고 게임초대라도 보낸건가 ... "아이씨...다시 자자..." 국내에는 몇 년동안 나한테 성탄절이나 이런 날에 축하문자 같은걸 보내준 사람은 없었다. (일본인 제외) 이른 아침에 카톡 소리에 깨버렸다... 그리고 다시 잠들고 나서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아니 루이암스트롱이 전 세계 최초로 달에 도착을 한거처럼 한국인 최초로 나에게 크리스마스 축하 메세지를 보낸 사람이 있었다. 바로 일년전에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던 아는동생이었다. 이 애는 지금 부산을 떠나 내 고향인 서울에 가서 커피숍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 애는 언제나 참 열심히 인생을 사는거 같다. 얼굴도 예쁘고 키도 모델처럼 크니까 서울가서 그냥 .. 더보기
[여행기] 크리스마스 방콕여행 1일차 (늦잠으로 망한 여행...) 어제는 방콕여행을 가는날이었다. 여행때문에 주식거래는 오전 12시로 모두 종료를 했는데... 오후장에 내가 팔았던 주식이 크게 오른걸 보고 너무나 아쉬웠다. 여행을 안 갔으면 오늘 크게 한탕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원래 12월달은 내가 회사다닐때 보너스가 나오는날이다. 이번달 수익은 안정적으로 꽤 벌었지만 보너스 받은 달보다 번 돈이 적다. 그리고 일주일간 방콕여행을 가니 거래도 못 하니 사실상 거의 이번달 거래는 모두 끝난거나 다름이 없다. KTX인천공항행을 탔는데 아니 무슨 가격이 7만2천원이나 한다. ​(12월 22일 마지막 매매수익) 이럴거면 비행기를 타지 왜 굳이 KTX를 탔을때 (참고로 비행기는 김해에서 김포공항까지 6만8천원이다) 거기다 중간에 열차 사고가 나서 25분이나 지연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