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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자료

[TIP] 일본라디오를 핸드폰에서 듣자(일본 라디오 어플 라지코 라디코 raziko) 일본에서 중계되는 라디오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어플이 있다. 바로 라지코라는 어플리케이션인데 이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설치가 가능하며 일본 전국의 라디오방송을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예약녹화 기능으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 방송을 찾아 예약해서 듣기가 가능하며 각 지역별에만 있는 라디오 방송도 지역설정에서 설정을 할 경우 라지코에서 들을 수 있다. 일본어 듣기 연습에는 라지코만한 어플리케이션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라지코는 첨부파일로 다운로드 받으면 되고 Raziko 1.0.52(구버전) 파일을 먼저 다운로드 받아 휴대폰에 설치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핸드폰 설정에 보안에 들어가서 알수 없는 출처의 파일도 실행가능을 ON해놓고 설치를 해야지 설치가 가능하다 ​ ​구버전을 다운받고 실행이 .. 더보기
2017년 1월26일 목요일 매매일지 (하루 수익률 11% 달성) 오늘은 지수가 강했다. 세계증시가 활황으로 달아오르는데 우리증시만 거지 같았고 아침에도 장이 비실비실해서 그냥 오늘 매매를 하지 말까? 생각하고 hts를 끄려는중에 외인형들이 개인이 많이 던지니 그 많은 물량을 다 받으면서 우리증시를 끌어올렸다. 그래봤자 아직 코스피는 600포인트 초반대고 코스피도 2100도 못 넘었다. 그냥 오늘은 세계증시가 타오르니 그거에 의한 그나마 반등이고 설날이 다 끝나고 나면 또 다시 꼬구라 질지도 모른다. 오늘은 300만원중 120만원은 인출해서 태국돈으로 바꿔서 내일 여행갈 준비를 했고 200만원 소액으로 매매를 했다. (주식은 돈을 인출해서 다 써야 진정 그 돈이 자기것이 되는것이다) 중간에 비에이치를 손절하고 바로 다른종목으로 갈아타며 오늘 하루 11%의 수익을 올리며.. 더보기
2017년 1월24일 매매일지 화요일 (호텔비 벌기 매매) 몇 주간 매매를 쉬었는데 지금은 이전 강좌에도 말했지만 월요일과 화요일날 주식을 다 팔아야지 목요일까지 출금을 할 수가 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오늘은 종베고 뭐고 무조건 빨리먹고 빠지는식 매매를 하기로 하였다. 코스피.코스닥 양 지수는 매도고 외인이나 기관의 움직임도 딱히 나타나질 않았다. 이번주 태국가기전까지 매매를 하기 싫었지만 두배넘는 호텔비를 결제하고 나니 도저히 화가나서 매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 원래 값이 싼 호텔을 예약을 해야되는데 깜박잊고 호텔 예약을 안해 2배가 넘는 돈으로 예약을 해야 되게 되었다. (원래 20만원 한팍으로 예약을 했어야되는데 30만원이 되버렸다) 이번달은 자동차 수리비와 베터리교체비와 이상한 아저씨 때문에 매매도 제대로 못 하여서 오늘 딱 호텔비 30만원.. 더보기
2017년 1월16일 월요일 (마인드를 다시 찾기 위한 소액매매) 지난주는 정말 최악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고 재수없는 사건이 하나 벌어져서 일주일이상 매매를 못 했고 수요일에는 분명히 매매하면 엄청 벌 수 있었다. 새해초부터 재수없는 사건 하나 때문에 이번달의 반정도를 그냥 날려먹었다. 이번사건으로 정말 많은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금요일부터 다시 매매를 하는데 그동안 수입을 못 올렸다라는 그 압박감에 자꾸 비중베팅을 하려고 하게 되었다. 지금은 오랜만에 매매를 하는거고 너무나 조급함이 압에 있어서 일단 100만원정도로 연습매매를 다시 해봤다. 역시 욕심이 너무나 앞선 하루였단 일신바이오로 3%이상 먹고 거기서 매매를 종료해야 되는데 괜히 심텍을 들어갔다가 지수가 밀려서 손절하고 그래도 바로 dsr제강으로 복구했지만 지수를 보고 침착하게 매매를 해야되는데..... 더보기
1월4일 수요일 매매일지 (손절일지) 어제는 매매를 했지만 딱히 매매일지를 올릴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손실도 수익도 아닌 그냥 약 수익이라 솔직히 올릴것도 없었지만 어제 skc솔믹스를 들고 있었는데 고점에서 매도를 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부리다가 결국 손절을 하고 말았다. 손절후 바로 한솔테크닉스를 매매하여 손실을 복구했지만 그 다음매매가 잠시 꼬였다. 어제는 cmg제약을 고점에서 매도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어제 일이 있어서 매도를 하지 못했다. 오늘은 고점부근에서 모두 매도를 하였다. 그리고 모나리자를 정말 좋은 가격에 들어가 잡았는데 매도를 거는데 중간에 딴짓하다가 그냥 헐값에 팔아버렸다. 이미 cmg제약과 + 모나리자만의 매매로도 2일치 일당을 다 채우고도 남았는데 모나리자를 헐값에 팔았다라는 생각에 흥.. 더보기
2017년 1월2일 월요일(새해 첫 매매일지) 1월2일 첫거래는 생각보다 장이 해볼만 했지만 계속 작년에 첫날에 대박 손실 입었던 생각이 나서 쉽게 매수버튼에 손이 가지 않았다. 그나마 음봉매매였던 미투온 한 종목을 안전하게 매매하고 나왔지만 지수가 너무 비실비실하고 그래서 막판까지 고민을 많이했다. 미장이 내일 안 열리기 때문에 오늘 종베를 때려도 해볼만 하지만 미장이 3일 연속 내렸는데 우리장은 그냥 계속 지지부진하게 버티고 있으니 한번은 하락이 나와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찜찜한 생각이 들어 섣불리 종베를 할 수 없었다. 일단 새해 첫 날 매매를 수익으로 마무리 한것으로 만족하고 수익금을 출금을 해야되는데 계속 매매를 하다보니 수익금 출금을 하지 못 했다. 다시 300만원정도로 셋팅을 해야되는데 종베를 해버리는 경향 때문에 아직까지도 수익금.. 더보기
12월29일(목) 매매일지 (2016년 마지막 일백달성 매매일지) 후.... 2016년 마지막 매매는 일백을 달성하며 마무리 한다. 지난번 욕심내다가 손실권으로 빠졌던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오늘 일백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에 이러한 댓글을 올리는 어그성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불과 2일전까지만해도 김천재의 유튜브에 내 동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고 화가나서 4%의 수익권이었는데 수익욕심을 내다가 결국 주었던 수익도 못챙겼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주었다.) 한일네트윅스는 비트코인이 800달러대부터 꾸준히 지켜보았고 신고가 달성후 눌림목을 줄때 계속 들고 있었다. 비트코인이 900달러 넘어갈때 슛팅이 크게 나고 신고가 보러 갈거라 예상하고 선취매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950달러가 돌파하며 외인의 매수가 들어오면서 큰 슛팅이 나왔고 오늘 또 신고가를 돌파할.. 더보기
12월27일(화) 매매일지 (바보같은 나...) 최근에는 연말이라 심리적인 불안감이 정신을 지배오는 시기라 매매를 많이 쉬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랠리를 기대하다가 때려 맞았던 기억과 크리스마스 이전에 손실을보는게 너무 싫어서 쉽사리 주식창에 손이 가질 않았다. 물론 매매는 안 했지만 친구주식하는걸 도와주니라 장중에 종목들은 계속 체크했다. 친구에게 장중에 뽑아둔 종목이 모두 수익이 났는데 정작 나는 매매를 안 하다니 ... 2주전에 일백 찍는거 매매일지 올릴려고 쑈하다가 수익금 절반을 날려먹고 난 뒤 깊은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이제는 매매패턴을 좀 바꿔볼려고도 생각을 한다. 적은 금액으로 매일매매하는거보다 그냥 큰 금액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매매하고 한달에 총 4번 매매해서 최종적으로 그냥 일반인월급보다 많은 수익을 가지는걸로 해볼려고도.. 더보기
12월14일~12월15일 수&목요일 매매일지 (스윙 손절후 복구매매일지) 아... 어제는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어제는 시세초입이라고 생각한 종목을 스윙을 들어갔는데 종가기준으로 딱 손절가 1%를 초과해서 손절을 해버렸다. 분명 시세초입이고 갈거 같았는데.... 손절하고 오늘 그 주식은 10%이상 급등하며 날라갔다. 분명 내 관점을 제대로 맞았는데....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사실 어제 손절가에서 추매를 하느냐 아니면 손절을 하느냐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했지만 역시나 내 관점은 맞았었다.... 이번달 이런 적이 벌써 3번인데...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지수도 이제 어느정도 올라오고 스윙을 해도 될거 같아서 제대로 종목 잡았었는데 아쉽다. 손절후 손실분은 오늘 다 만회했다. 요즘은 유튜브영상에서 말했던 내 친구도 주식을 가르쳐주고 있는데 내.. 더보기
12월12일 월요일 매매일지 (일백 달성 할 뻔했던 매매일지) 탄핵이 가결 될걸 예상하고 막판에 종베를 했고 오랜만에 또 10%이상 먹었다. 후... 원래정치 테마주를 안 하는데 기관이랑 외인의 수급이 전부 정치테마주로만 쏠려왔다. 투신이 몇 십얼가까이 정치테마주에 들어왔는데 이걸 안 살수가 있는가? 원금 300만원으로 하루 일백을 달성할뻔했지만 몇 만원 모자른다. 하지만 몇 만원 더벌려고 무리해서 매매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을 했고 이 글은 어제 작성을 했었다. 하지만 95만원에서 모자른 5만원을 체울려다가 나는 수익금의 절반을 날려먹었다. 어제 얼마나 열이 받고 화가나서 잠도 못잤는지 모른다. 왜 이렇게 미련할까? 왜 이렇게 욕심이 심할까... 결과적으로 평소보다 4배정도 수익이었지만 가만히 있었으면 어제 완벽한 매매를 했었을텐데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번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