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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프리카 일본인bj 카오루짱

일본인 먹방이나 소통bj중 어느정도 팬을 확보하고 있는 bj중 하나인 카오루는 악세사리 쇼핑몰을 하고 있다.


91년생 27살 츠자는 매일 거의 방송을 한다.


쇼핑몰 수입 + 아프리카 수입만해도 짱짱할거 같아 부럽기도 한다.


저녁에는 먹방이나 소통방송을 하고 아침이나 낮에는 마실이나 등산등을 방송을 한다.


가끔 요리고 만들기도 하는데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는 일본인bj같다.


 

 


일본말고 한국에 와서 방송하는 일본인bj들이 꽤 있는데 그냥 일본동네의 풍경이라던가 이런걸을 보고 싶으면 카오루방송을 보는게 좋다.


전에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자전거에 액션캠달고 그냥 달리면서 방송하는 일본인 아프리카bj도 있었는데 참 인상 깊었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는것 같다.


오늘도 일본 도쿄의 다카오산에가서 등산방송을 하는데 참 대단한거 같다.


나도 일본인친구들이 자꾸 일본어로 그냥 한국과자소개를 하거나 일본가서 니가 먹는거나 니가 하는 행동하나하나를 찍어서 올리면 유튜브도 인기가 많을거라고 하는데 이런걸 보니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나도 우리동네 뒷산가서 저렇게 캠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찍어서 일본에 올리면 인기 있을려나...


아니 셀카봉들고 등산가는거 자체가 이상하게 보여일거 같은데;;;


그리고 내가 정말 일본갈때 고화잘로 촬영하고 싶어서 캠코더등을 알아봤는데 일본식당에 캠코더같은 캠을 가지고 촬영을 하면 옆자리 사람들이나 다른사람들이 촬영하는걸 의식하고 점장을 불러 찍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식당자체에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는경우가 매우 많아서 캠코더를 살수가 없다.


참고로 핸드폰 카메라는 화상통화를 하는걸로 알고 그다지 제지를 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일본인이 한국어 할 줄 알면 참 이로운점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