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식에서는 승리했지만 일본 배드민턴대회는 일본애들에게 비웃음만 당하고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세마리의 토끼를 잡는건 역시 무리인가 봅니다.
다음번에는 주식 안 하고 연습 열심히해서 우승해보이겠습니다.
평일인데 아침부터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기업 다닐 당시의 나의 월급과 그리고 현재의 나의 생활... (0) | 2018.01.25 |
|---|---|
| 한파 속에 정말 따뜻하고 훈훈했던 감동의 실화...(김천재의 실제 있던 경험담) (1) | 2018.01.23 |
| 구글 코리아에서 유튜브 관련 선물을 보내주었다...(수첩과 미니 샌드백) (0) | 2017.12.15 |
| 눈물의 부산 지스타(G-sart 2017) 후기(실적시즌 비중베팅 결과) (1) | 2017.11.16 |
| 11월 도쿄여행 계획과 12월 일본 배드민턴대회 불참 (0) | 2017.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