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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의 이전 영상 하이라이트-
https://youtu.be/LuduFOJo3Tg
1. 52주 신저가 종목보다는 52주 신고가 종목을 매매하라
52주 신저가 종목들은 매물 저항대가 많으며 악재가 나오면 또 한번 투매가 나오기 쉽다. 신저가 종목들은 신용을 쓴 사람들의 투매가 나올 확률도 높기 때문에 쉽게 매매를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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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낙폭 과대주는 단기적으로만 봐야 된다.
기술적인 반등이 잠깐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이 종목의 수급이 개선이 되거나 혹은 모멘텀이 새로 생긴 게 아닌 이상 길게 들고가지 않는게 좋다. 잠깐의 반등이 나와 수익을 주었는데도 그 수익을 못 챙겨서 손실을 보게 되면 그것처럼 바보 같은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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