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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의 이전 영상 하이라이트-
https://youtu.be/tYKR0x0ic1g
1. VI구간에 공매도를 대량으로 칠 수도 있다
녹십자랩셀은 VI구간에 가장 많은 공매도를 쳤다. 그리고 주식을 완전히 밑으로 빼버렸다. 과거 한온시스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듯이 이렇게 공매도 과열종목에 걸릴만큼 공매도를 많이 치기 위해 일부러 VI까지 꼬시는 경우도 많다.
2. 양매도인데 갭이 뜨는 종목들은 개인 세력이 많다.
기관과 외인은 먹튀를 했지만 아직 빠져나가지 못 한 조막손 동호회들이 시간외에서 갭을 띄어서 탈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본인도 물렸으면 거기서 적당히 빠져나오거나 손절하는 식으로 매매를 해야지 괜히 오를거라 예상하면 손실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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