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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일본인여자와 데이트 1부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일본(日本)의 후쿠오카에서 김천재가 일본인 여자와 주말에 데이트를 하게 되는 기적인 동영상입니다. 드디어 김천재는 일본에서 혼자 밥을 먹지 않는것인가? ​ 그리고 그의 데이트는 성공적으로 끝날것인가? ### 영상에 나온 맛집 위치 ### 후쿠오카 솔라스테이지 B1 かつ心(카츠코코로) 더보기
일본인 여자애와 데이트 이 여자애는 예전에 일본자전거 여행 할 때 만난 여자애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일본자전거 여행하면서 일본인들 집에서 묵게 된적이 몇 번있었는데 그 때 그집에 딸이 한 명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선물을 가지고 서울에 놀러왔다. 이름은 아스카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이름과 비슷해서 이름만 마음에 들었다! 이 사진은 대략 오래전 사진이라 이 여자애도 아마 지금쯤 30대 아주머니가 되어있겠지 ㅠ.ㅠ 이 여자애 아버님이 나를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시고 집에서 술 한잔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 아머님도 참 착하셨고~ 맛있는것도 많이 주셔서 자전거 여행 할 때 참 즐거웠다. 아...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자전거 여행을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들겠구나... 정말 젊었을때는 해외로 자전거여행을 가는걸 추천한다.. 더보기
일본 패션쇼 촬영 -2- 자~ 지난 포토로그에 올렸던 와카나양과의 만남뒤 그녀의 패션쇼 사진을 몇 장올려본다. 사진이 너무 많아 일단 이것도 시리즈별로 정리해서 올려본다. 그런데 나는 솔직히 이게 패션쇼인지 코스프레인지 전혀 감이 안온다. 일본패션의 세계는 참 심오한것 같다. 여자들 말고 일본인남자들 사진도 같이 찍었다. 이때는 스탭으로 참가해서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다. 이게 벌써 몇년전일까? 아 세월이여~ (이 여자애가 지난번의 주인공인 와카나다) 더보기
일본인 모델촬영 와카나(和佳奈) -2- 이번에는 촬영회에서 찍은 일본인 모델들 사진이 아니라 그냥 친구 사진을 올려본다. 두번째 사진인데 첫번째에 너무 많이 올렸다. 다음번에는 이애가 화장하고 패션쇼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봐야지 완전 다른느낌이 드는 모습이 뿅하고 나타날거다. 더보기
일본인 모델촬영 와카나(和佳奈) -1- 이번에는 촬영회에서 찍은 일본인 모델들 사진이 아니라 그냥 친구 사진을 올려본다. 이름은 和佳奈(와카나)를 만나게 된 계기는 신쥬쿠에서 DSLR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다가 만나게 되었다. 일본은 카메라 생산국이지만 이 당시까지만해도 일반인들은 DSLR을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았다. 요즘은 100만원 미만 DSLR보급형도 많이 나왔어도 이 당시에는 상당히 비싸다 기본 200만원 가까이 하는 고가의 장비를 아무나 들고 있지 않다 우리나라는 불꽃놀이만 가도 삼각대에 대포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일본은 그런거 없다. 대포카메라에 삼각대 가져온 사람은 100% 외국인이라 알아볼 수 있을정도이다. 아무튼 와카나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왔다. 키도 나보다 크고 모델같은 여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다니 이.. 더보기
일본인 연극배우 사진 촬영(三浦 麻美) -2- 어제 올린 사진 남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옛날에 자신감이 만땅이었을때는 예쁜여자들을 보면 내여자로 만들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남자라면 자신감!!!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현실의 벽을 깨닫게 된 이후에는 "못 먹는감 쳐다도 안 본다"라는 속담처럼 예쁜여자들이 보여도 이제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 길거리에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면서 지나가는 참 예븐여자들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말이다... 더보기
[여행기] 친구랑 절대 같이가선 안되는 후쿠오카여행(3) [아사히 맥주공장 침투기] 오전 8시쯤 핸드폰 알람이 울리기전에 저절로 일어나졌다. 내자리는 에어콘 바로 앞자리였는데 밤새 인터넷카페 에어콘이 너무쌔서 추워서 혼났다. 다행히 나는 모포를 3개를 가져와서 완전무장을 해서 그다지 안 추웠지만 친구녀석은 혹한기 훈련하는거처럼 정말 추웠다고 한다. 하지만 특유의 귀차니즘으로 모포를 다시 가져오기 귀찮아서 그냥 잤다고 한다. 인터넷카페는 정말 장소에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에어콘과 떨어져있으면 너무 더운데 그때는 인터넷카페 레지에서 무료로 선풍기를 빌릴 수 있다.) 코고는 사람과 커플석이라도 옆자리 앉아있으면 정말 고달프다. 우린 10시간 정액제를 선택했었다. 즉~ 우리는 아침 8시40분까지 나가야된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서비스정신이 투철하지 않아서 단 1분이라도 늦으면 1시간 요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