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우동집(다이슈안)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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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마도 자전거 여행중 김천재가 마지막에 들린 가게인 다이슈안이라는 우동집입니다.

우동집이지만 우동이외에 규동이나 부타동 같은 돈부리도 팔고 있습니다. 이즈하라에 들린 한국분들은 한 번씩 다 들려본 가게가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딱히 별로 없음)

다이슈안의 위치는 이즈하라의 티아라몰에 위치해 있고 입구에 있는 모스버거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다른 가게보다 영업시간이 빠르고 길게 열어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가게중 하나입니다.

 

 

（다이슈안은 타아라몰 모스버거 옆에 있습니다)

 

 

 

(간판도 한국어로 되어있고 메뉴 또한 전부 한국어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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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한국어로 그냥 써놓아서 가서 한국어만 읽어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쓰시마에 특선닭으로 제작된 이리야키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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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다이슈안(対州庵)

영업시간 : 10시~9시

메뉴 : 우동,소바,돈부리

위치 : 이즈하라 티아라몰 1층 모스버거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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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月は自転車で対馬一週をして来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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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行って来たお店を皆さんにご紹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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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店の名前は対州庵って言うお店です。

メニューはうどんとそばがありますが。。。うどん以外牛丼とか親子丼も売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