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어 펑크로 중국산 Tpms Tw-400 구입 ㅠ_ㅠ (오늘의 로또도 꽝 4등만 되길 바랬는데....) 2015년도에 나온 이후의 차는 모든 차종에 tpms가 의무화 되어있다. tpms는 뭐냐면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인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센서가 감지하여 자동으로 알려주는 장치이다. 내차는 구형이라 당연히 안 달려있었고 순정으로 다이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매우 비쌌다. 그래서 차를 그냥 타고 다녔는데 부산쪽 특히 지하철 공사가 많은동네는 펑크가 너무 너무나 자주난다. 펑크로 타이어 교체만 벌써 3번했다. (지렁이로 치료 되는 쪽이 아니라 옆 면을 강타했다) 웃긴게 지하철 하나 공사하는데 5년 넘게 걸리고 아직도 개통이 되질 않았다. 내가 서울에서 운전 할 떄는 도로가 깨끗해서 그런지 타이어 펑크가 나본 적이 없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주변에 못이 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