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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

[리뷰] 저렴한 TPMS TP810 설치후기 2013년이후에는 TPMS가 장착 의무화가 생겨서 이런걸 사는 사람은 요즘 아마 없을 것이다. TPMS가 뭐냐면 쉽게 말하면 공기압 측정기다. 얼마전 타이어가 펑크났음에도 나는 도무지 이게 펑크가 난건지 아닌건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냥 주변에 있는 아저씨는 보자마자 이게 펑크가 났다고 하는데 타이어가 완전히 꺼진게 아닌이상 나는 도무지 유관으로 구분이 되질 않았다. ​ (이것이 중국의 저렴한 TPMS TP810) 내 차에 공기압 측정기로 순정으로 다이하면 50만원이상의 돈이 들어간다. 그래서 결국 외장 TPMS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외장도 보통 다 넘는데 인터넷에 뒤져보니 중국 짱깨형님들이 TPMS를 만들어 저렴하게 팔고 있다는 소문이 들었다. TP810이라는 제품이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하고 그리.. 더보기
타이어 펑크로 중국산 Tpms Tw-400 구입 ㅠ_ㅠ (오늘의 로또도 꽝 4등만 되길 바랬는데....) ​2015년도에 나온 이후의 차는 모든 차종에 tpms가 의무화 되어있다. tpms는 뭐냐면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인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센서가 감지하여 자동으로 알려주는 장치이다. 내차는 구형이라 당연히 안 달려있었고 순정으로 다이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매우 비쌌다. 그래서 차를 그냥 타고 다녔는데 부산쪽 특히 지하철 공사가 많은동네는 펑크가 너무 너무나 자주난다. 펑크로 타이어 교체만 벌써 3번했다. (지렁이로 치료 되는 쪽이 아니라 옆 면을 강타했다) 웃긴게 지하철 하나 공사하는데 5년 넘게 걸리고 아직도 개통이 되질 않았다. 내가 서울에서 운전 할 떄는 도로가 깨끗해서 그런지 타이어 펑크가 나본 적이 없다. 하지만 부산에서는 주변에 못이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