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에게 가르침을 전수... 어제밤에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왔다. 늦은시간에 무슨일인가 했는데 내 유튜브를 친구가 보고 전화를 주었다고 한다. 아... 요즘에는 영상에 수익금을 공개를 안 하다보니 카카오스토리 같은곳에 영상을 올려놓은걸 보고 친구가 그 영상의 본거지를 찾아서 아마 들어간거 같다. 이름이나 얼굴도 안나왔지만 목소리를 듣지마자 나인지 바로 알았다고 한다. 이전에 소개팅녀도 그렇고 내 목소리가 그렇게 특이한건가? 한번에 알아보다니 역시 인터넷이란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자세히 생각해보면 내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놨으니 당연히 나인지 알았겠지) (가장 화두가 되었던 이번주 배드민턴 대회 25:9 떡실신 사건) 그리고 내 안부를 묻길레 그냥 쉬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을 이야기 하고 주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