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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김천재] 그 시절 아재들의 심금을 울린 여인들(분코 카나자와부터 시노자키 아이 오기까지...)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 ​ ​ ​##11월 12일 김천재의 유튜브 라이브 하이라이트## 1. 메밀묵이 뭐에요? 2. 실적시즌 컴퓨터를 구입하기 위해 비중베팅을 하였습니다 3. 아재들의 심금을 울렸던 여인들(분코 카나자와부터 시노자키 아이까지) 더보기
요코하마의 그녀 <아이> 시노자키 아이아님 오늘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본인 친구인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시노자키 아이 아님) 아이의 직업은 간호사이다. 서울에 간호사 친구들을 데리고 단체로 가이드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내가 가이드를 하고 있던 시절이라 아이는 나에게 연락을 주었다. 아이는 참 착한아이다. (라임이 예술이군) 1월1일이 되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연하장이 날라온다. 일본어로 쓴 연하장이 한국에 날라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가끔 일본인 친구들이 선물을 보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연하장은 잘 안 보내준다. ​ ​ 보통 온라인 연하장 같은건 많이 받거나 회사 다닐때나 이럴떄는 동기나 친구들이 1월1일되면 새해문자를 받곤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이 하도 유행이라 다들 카톡으로만 주고 받는데 아이는 아날로그적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