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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딱지

구글 코리아에서 유튜브 관련 선물을 보내주었다...(수첩과 미니 샌드백) 3시 30분에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는데 잠들었다 싶었을 때 밖에서 택배가 왔다고 한다. 뭐~쇼핑몰에서 주문 한 것도 없는데 대체 뭘까? 자세히 보니 유튜브에서 소포가 왔다... 유튜브 공식 커뮤니티에서 매니져에게 질문을 하라는 코너에 유튜브 관련 질문을 했더니 유튜브에서 기념품을 보내준 것이다. 사실 질문이라기보다는 유튜브를 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적었다.(노랑딱지라던가 야외 스트리밍시 생기는 불만요소등) 그리고 박스안에 들은 유튜브에서 보낸 기념품을 처음에 끌러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유튜브에 불만사항을 이야기 하니... "노여움을 풀라고 유튜브에서 미니 샌드백을 보내준 것인가?" ​ (유튜브에서 보내준 기념품) 빨강색 유튜브 샌드백이 왔다. 그리고 유튜브 수첩이 왔는데 지난번에 받은 수첩보다는 크기.. 더보기
[TIP] 유튜브 스트리밍 수수료는 아프리카TV보다 더 비싸다(3대 스트리밍 플랫폼중 가장 최악인 유튜브 스트리밍) 모두가 아프리카TV는 갑질의 왕이고 BJ에서 때는 수수료도 많다며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프리카TV에서 유튜브로 이적 한 대도서관씨가 유튜브는 스트리밍중 영상광고 샵입으로 더이상 별풍선 구걸이나 이런걸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도했고 수수료도 아프리카TV에서 비해 저렴하다고 말을 해서 모두가 그런줄 알고 있다. "하지만 이건 절대 사실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유튜브의 스트리밍은 아프리카TV보다 수수료가 더 비싸다. 그리고 노랑딱지 사태가 생기면서 스트리밍중에 중간광고 샵입과 스트리밍중 광고가 떠도 스트리머에게 단돈 1원도 주지 않는다. (광고는 떠 있는데 광고 수입은 하나도 안 들어왔다. 지난주에 유튜브 스트리밍에서 대박이 터졌다. 시청자분들이 무려 24만원이나 후원을 해준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