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일본소고기 교토 규카츠를 먹어보다(福岡天神の京都勝牛に行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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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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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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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다른 곳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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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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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계란에 말아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내 입맛에는 안 맛았다)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다)

김천재의 일본생활 23번째 들린 음식점은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교토 가츠규라는 가게입니다.

이 날은 비가 많이와서 근처에 보이는 식당을 아무거나 들어갔는데 이게 생각보다 큰 실수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규가츠가 메인메뉴이며 아메리카(미국)산 고기가 아닌 와규(일본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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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다른 곳보다 더 비싼편이며 음료수도 550엔부터 시작하여 매우 비쌉니다.

각종 후기를 읽어보면 맛있다는 쪽보다는 맛 없다는 쪽과 일본블로그 후기를 보아도 그렇게 평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카고시마 라면에 이어 이번에도 엄청 실망한 음식점중 하나였습니다.

 

 

점포명 : 교토 가츠규

영업시간 :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위치 : 니시테츠 후쿠오카 이와타야 건물 옆쪽

메뉴 : 규카츠

가격 : 1350엔부터(술은 550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