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배드민턴만 치고 오는게 아니라 다른 동호회 활동도 한다.
물론 이 사진은 내가 옛날 일본에서 생활 할 때 찍은 사진이긴한데 하드에 남아있길레 한 번 올려본다.
三浦 麻美라는 여자분인데 나보다 나이가 2~3살 많았으니 지금은 애 낳고 아주머니가 되어있겠구나...
이거 다음이 그라비아모델을 촬영했었는데 키가 상당히 작아서 너무 놀랐던적이 있다.
한국 촬영회와 달리 모델에게 포즈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약간의 포즈를 요구해보았다.
요즘은 카메라로 사람찍을일이 없어 거의 사진을 찍지 않는다.
서울 살 때는 모델출사를 정말 많이하고 사진찍기가 취미였는데 지금은 그런건 전혀 없는거 같다.
지방에는 모델촬영회도 없으니 그래서 그런지 카메라에 돈 쓰는 일이 없어진거 같다.
이건 개죽이에서 모티브를 따온 촬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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