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강좌] 5월에는 주식투자를 조심해야 된다(투자수익 3000만원 돌파/실적발표 마감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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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투자하기 쉽지 않은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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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적발표 끝 물에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은 실적이 안 좋을 확률이 높다

실적발표가 늦은 기업들은 실적을 늦게 발표하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통계적으로 어닝서프라이즈인 회사는 초순이나 중순에 발표하며 실적이 안 좋은 기업은 금요일 장마감 이후에 실적을 발표하거나 3일 연달아 연휴가 있는 그런 날에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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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약/바이오는 삼성바이오 회계감리 위원회 발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단순히 기술적 반등이 나온 걸로 지금 당장 제약주를 매수하면 안 된다. 제약과 바이오는 현재 공매도 잔고가 사상 최대치이며 이미 이슈가 한 번 다 지나간 상태고 투심이 약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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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황과 시황이 안 좋은 회사들은 손대말아라

업황이 안 좋다라는 리포트가 나와서 주가가 내려간 기업들을 저가매수라고 함부러 매매해서는 안 된다. 업황이 호전되고 있다라는 뉴스가 뜨고 나서 나중에 사도 늦지않다. 자칫하다가는 시간도 날리고 돈도 날릴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