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인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아라(뉴스가 뜨는 순간 공매도의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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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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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의 2016년 8월28일 외인 기관의 속임수 패턴과 전업투자자의 현실##

https://youtu.be/r5k97NlTk_w

1. 스켈핑을 너무 남발하지 말아라

스켈핑으로 돈을 벌기보다는 수수료 손절후 짧게 수수료 복구하거나 장이 안 좋을 때 사용을 해야지 너무 남발해서는 주식을 오래하기 힘들다.

2. 호재 뉴스가 뜨는 순간 물량이 매집 된 종목은 고점에서 공매도를 친다.

물량이 매집 된 종목의 꼭 대기에서 공매도를 치고 자신의 물량을 같이 던지면 양 방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호재 뉴스가 eM전에 외인이 물량을 많이 가지고 있는 종목은 조심해야 된다.

3. 모두가 알고 있는 호재는 호재가 아니다.

모두가 다 알고 있고 공시일이 정해져있는 공시는 호재가 아니다. 특히 유증이라던가 합병등 이미 다 알려진 공시는 효력이 없다. 합병이 무산이 된 다거나 유증이 실패를 할 것을 미리 알고 공매도를 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예 한미약품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