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강좌] 수소차 신테마 탄생 급등보다는 안전성이다(벤츠 수소차 시장 진출과 바이오 헬스케어 테마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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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수소차와 바이오헬스 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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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벤츠의 수소차 시장 진출로 분명 새로운 테마는 형성되었다.
폭스바겐 뻥연비 사건 이후로 전기차가 시장에 주목받으며 아직까지도 전기차 테마가 건재한 것처럼 수소차 시장도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테마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재무재표의 건전성과 수급을 확인하면서 상한가를 가는 종목보다는 안전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하는게 가장 좋다.

2. 바이오 헬스케어 수급의 연속성

신라젠 임상1B 성공이후 바이오주의 다시 새바람이 불고 있다. 셀트리온과 삼성 바이오로직스등 무거운 종목도 수급이 다시 들어오면서 상승하고 있다. 한 가지 주의 할 것은 임상실험이후 수급이 이탈되면 다시 수급이 들어오려면 다음 임성을 통과 해야되는 경우가 있으니 수급의 이탈이나 손절선에 오면 바로 손절을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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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 한 번 확인하자 금리인상
금리인상이 올해 안에 될지 안 될지 아직 결정은 안 났다 금리인상이 되도 시장의 충격이 덜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그건 그 때되면 또 다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9월은 거래 할 수 있는 기간이 10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전 세계증시가 오른다고 흥분해서 매매횟수를 늘리거나 하지말자

4. 외부적인 사유로 손실이 크게 발생 하였을 때는 매매를 쉬는게 좋다.
가족들의 입원이나 혹은 교통사고등 외부적으로 손해를 보아 매매에 조급함을 만들게 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 이 때는 매매에 집중 할 수 없는 환경이고 뇌동매매를 불러올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쉬는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