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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바 180엔)
(한국의 돌솥 비빔밥도 있다)
(생선구이 정식)
(어린이 세트도 있다)
(쇼가야키 정식)
(양이 너무 적어 고등어 소금 절임을 시켰다)
(이 날 총 먹은 가격 1058엔)
김천재의 일본여행 오늘은 한국인이라면 꼭 들리는 명소 캐널시티에 있는 일식집에 다녀와보았습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캐널시티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에 소개드렸던 영상의 사이제리아나 가스토처럼 드링크바가 존재하며 180엔을 내시면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한국어 메뉴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도 많이 찾아오십니다.
모든 메뉴는 세금 미포함이며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점포명 ; 햐쿠사이슌(百菜旬)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30분
메뉴 ; 일식,돈가스,드링크바
위치 ; 후쿠오카 하카타구 캐널시티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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