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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의 일본 맛집탐방 오늘은 아침에 영업하는 가게들이 없어서 갈 수 있는 가게가 별로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일본의 젊은 애들이 많이 찾는 패밀리 레스토랑인 가스토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사이제리아보다 가격이 약간 더 비싸며 레스토랑 이용말고 드링크바만 이용이 가능하여 일반 카페처럼 이용이 가능합니다. (드링크바는 식사를 할 시와 별도로 이용 할 시에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여행중 차나 버스가 끊겼을 때 시간을 때우기 좋은 장소중 하나입니다.
(가스토 전경)
(드링크바 메뉴)
(어린이 메뉴)
(드링크바)
(그릴 크리스피 함바그 세트)
(밥은 별도 180엔을 내야된다)
(이날 나온 음식 가격)
(지도)
점포명 : 가스토(ガスト)
위치 : 후쿠오카 사와라구 하라 초등학교 맞은편
영업시간 : 24시간
가격대 : 600엔(드링크바만 시킬경우 399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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