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일본여행 관련(일본어)

[일본여행]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대마도 맛집(김천재 강도로 오인받은날)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이번 일본 대마도 자전거여행에 들린 대마도 맛집을 소개합니다.


제가 자전거 여행중이라 모자와 선그라스를 쓰고 복면을 쓰고 손에는 셀카봉 같은 봉을 들고 들어가니...


주변분들이 강도로 오인하셔서 상당히 놀라셨더군요;;;


시골이라서 이런 복장으로 누가 찾아오는 사람은 도둑이나 강도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이런 복장으로 들어갔더니 강도로 오인 받았다 -_ㅠ)

​​

한국어 메뉴가 없으며 매일 한정 판매라 한정된 수량만 판매되기 때문에 늦게가면 식사재료가 없기 때문에 드실수 없습니다.

신용카드 같은것은 물론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며 9시까지 밖에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중화요리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일식도 판매하고 있으니 대마도여행중 들려보면 좋을듯 합니다.



​(가게 전경)

​(메뉴판)



(부타쇼가야키 정식)​



(남은 소스를 비벼서 쓱삭쓱삭)



점포명 : ゆり(유리)


위치 : 마루미야 슈퍼에서 이즈하라방향으로 500미터 앞


메뉴 : 중화요리와 일식

가격 : 850엔~


영업 시간 :  오전 11시~ 오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