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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진핑 방한은 먼 훗날 이야기다
내년 상반기에 시진핑이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고 오늘 뉴스가 나왔지만 저 뉴스는 작년에도 똑같이 나왔었다. 올해만 해도 시진핑 방한 이야기가 11월 12월 두 번이나 나왔었고 공식적인 방한 일정은 나온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관련주는 오히려 당분간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다.
2. 배당락을 조심하자
오늘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었지만 반대로 배당락도 생기는 날이었다. 배당락이 생기면 일단 지수가 밀리고 시작하기 때문에 투심이 저하가 되고 또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가 거쎈 적도 많이 있었다. 특히 내일부터는 금융투자와 외국인의 포지션을 잘 살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