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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의 수급이 다시 이탈했다.
8월말 코스피에 2000억원의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왔지만 다음날 바로 반이상이 매도가 나왔다. 환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이 시점에 외국인의 매수세는 제한이 될 수 밖에 없다. 환율의 추이를 잘 관찰하고 기관이 과연 어디까지 지수를 올려줄까를 생각해보자.
2. 9월 둘째주는 투심이 약하다
9월 9일(월요일)에 주식을 팔지 않으면 명절 때까지 현금을 보유 할 수 없게 된다. 추석전날에는 특유의 현금을 보유하고 싶은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둘째주에 매매하기 보다는 차라리 이번주에 매매하는 것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