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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자기업이 주가가 급등하면 대주주가 매도하거나 유상증자를 한다.
최근에 연일 상한가를 갔던 UCI라던가 엔케이 물산등 대주주가 매도를 하거나 유상증자하는 회사들이 많다. 이런 회사들은 대부분 적자기업이라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상증자나 대주주가 매도를 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급등한다고 무조건 따라 들어가는 게 아니라 최소한 급등을 한 종목이 재무재표에 이상이 없는지부터 확인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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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한가를 간 종목이 다음날 상한가를 가거나 급등하면 가짜 뉴스일 확률이 높다.
한진 중공업이라던가 한류 타임즈등 적자회사가 상장폐지 될 위기에 있으면 어디선가 자금조달을 한다라는 찌라시를 가지고 그 다음날 상한가를 보내지만 그저 소문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종목은 급등해도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