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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KFC의 끔찍한 신메뉴를 먹어보다(떠먹는 치킨 먹방) ​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가격은 무려 6500원) KFC의 끔찍한 신메뉴 "떠먹는 치킨"을 먹고 왔습니다 ​ 지난주에는 텐더 떡볶이라는 치킨+떡볶이라는 메뉴에도 모잘라서 이번에는 치킨+밥+비스켓이라는 말도 안되는 조합의 메뉴를 들고 나온 KFC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 메뉴를 만들어 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 ​ (밥과 무려 비스켓+치킨이라는 괴상한 메뉴를 가져온 떠먹는 치킨) ​ (포테이토인줄 알고 먹었으나 알고보니 버섯) ​ 식당이 모두 문을 닫아 어쩔수 .. 더보기
KFC 신메뉴 텐더 떡볶이를 먹어보고 오다.... -_-) 어제 다크하우스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정말 어설픈 공포물에 결말도 뻔히 보이는 내용... 단지 주연에 그 인시디어스에 나오는 린 샤예가 나오길레 그런류의 공포영화인가 보았지만... 그냥 조연이고 내용도 졸릴정도로 지루한 내용이었다. 이거 바로 전에 봤던 공포영화가 제목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기게를 가지고 꿈속에 들어가서 상대방을 구출하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보다도 더 별로였다. (KFC 텐더 떡볶이 광고사진) 아무튼 KFC에 간 이유는 콜라를 사기 위해서다 ​ 극장에서 사면 콜라는 2천원이 넘는 초고가품이지만 KFC에서는 리필도 되고 극장보다 저렴하다. ​ KFC를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랐다. 죠스떡볶이도 아니고 KFC에서 텐터 떡뽂이라는 걸 판다는 것이다. 지난번에는 올쉐킷이라고 롯데리아 양념감자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