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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네이버 티스토리 방문객 비교 내 블로그의 상태는 저품질블로그 상태라 검색기에 내가 쓴글을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다. 나와도 아주 뒷페이지에 꼬불쳐있으며 쉽게 검색해서는 나오지 않는다. 방문객도 이전에 글 하나만 써도 천명이상이 왔지만 지금은 네이버에서 검색자체가 안되니 이웃들만 대부분 유입되거나 다음검색에서만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블로그를 리셋해버릴까도 싶었지만 이건 내 홈페이지가 2002년정도에 만들어졌고 이 블로그는 관리는 안했지만 2004년도쯤 만들어졌다. 원래는 개인홈페이지였다 블로그로 바꾼건 역시 트래픽의 압박으로 뭐든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 이전 개인홈페이지 시절 모습은 이랬습니다) 거기다 서버계정인 천리안이 망해서 없어져서 할 수 없이 블로그로 옮겨 이것저것 글을 썼는데 그때는 검색이 참 잘되었.. 더보기
무언가 핀트가 어긋난 느낌,.. 나는 평소에 패션이라던가 옷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심지어 중학교떄 입은 떡뽂이 교복코트도 아직도 입고다니고 옷은 한번 사면 거의 걸레가 될때까지 입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살이쪄서 몸에 맞는 옷도 별로 없고 할 수 없이 츄리닝이나 배드민턴 운동복을 입고 다닌다. (롯데리아의 빙수는 싸지만 맛은 없다) ​ 엊그저께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배드민턴을 치고 샤워를 한뒤 옷을 갈아입었는데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어 그만 샤워실에 옷을 놓고갔다. 그래서 다음날 잃어버린물건함에가서 옷을 찾아보니 옷이 없는거다 -_-;; 주인아주머니에게 혹시 어제 회색옷 못 보셨냐고 물어보니... 아주머니가... ​ "옷이 걸레 같아서 버리는건지 알고 버렸다고 하신다 -_ㅠ" 아... 그거 베트남에가서 내가 사온 베트남 정품 아디다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