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KFC 신메뉴 텐더 떡볶이를 먹어보고 오다.... -_-) 어제 다크하우스라는 영화를 보고 왔다. 정말 어설픈 공포물에 결말도 뻔히 보이는 내용... 단지 주연에 그 인시디어스에 나오는 린 샤예가 나오길레 그런류의 공포영화인가 보았지만... 그냥 조연이고 내용도 졸릴정도로 지루한 내용이었다. 이거 바로 전에 봤던 공포영화가 제목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기게를 가지고 꿈속에 들어가서 상대방을 구출하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보다도 더 별로였다. (KFC 텐더 떡볶이 광고사진) 아무튼 KFC에 간 이유는 콜라를 사기 위해서다 극장에서 사면 콜라는 2천원이 넘는 초고가품이지만 KFC에서는 리필도 되고 극장보다 저렴하다. KFC를 들어가는 순간 깜짝 놀랐다. 죠스떡볶이도 아니고 KFC에서 텐터 떡뽂이라는 걸 판다는 것이다. 지난번에는 올쉐킷이라고 롯데리아 양념감자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