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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일본여행 관련(일본어)

[일본여행] 일본친구들과 심야식당에서 새벽 2시까지 마시기(일본도 여자는 회식에서 더치페이를 안 한다?)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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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본친구들과 와타미(和民)라는 이자카야를 다녀왔습니다.


여긴 노미호다이(술 무한리필)도 있으며 한국어 메뉴도 지원되고 있고 하카타 역에서 매우 가까운 이자카야라 한국인분들도 많이 찾는 곳중 하나입니다.


새벽 3시까지 영업하며 일식뿐만이 아니라 스파게티나 피자 같은 양식도 주문을 받습니다.


1500엔을 내면 무한리필로 드실수 있고 특징중 하나가 과일소주가 과일 과즙이 들어간게 아니라 진짜 과일이 들어가 있다는게 다른 곳과 약간 다른 점중 하나입니다.


 

 

 


 

(가게 전경) 




(여기서 과일주는 과일 과즙을 넣은게 아니라 진짜 과일이 들어있다)


 

 


 

 

 

 


(메뉴는 양식도 있고 일식도 있고 다양하다)
 


 

 

 

(모습이 이상해도 피자다)


 


(만두다 여긴  피자도 그렇고 사각형이 대세 인 것 같다)


 


(야키소바)


 



(이렇게 회도 판매되고 있다)



(점포위치)


점포명 : 와타미(和民) 이자카야


위치 : 하카타역 캐널시티 방면으로 직진후 마츠야 음식점 골목에서 좌회전


영업시간 : 오후4시부터 오전 3시까지

메뉴 : 양식,일식


가격 : 1500엔(노미호다이)


今日は友達と綿見って言う居酒屋に行って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