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일본 PC방에서 밥 시켜먹기(일본 피씨방에는 레스토랑이 있다?)

(전체화면 보기는 유튜브에서 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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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을 자세히 보면 런치메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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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메뉴를 제외한 나머지 메뉴는 일반 식당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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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과 일식 모든 종류의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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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씨방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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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음식들은 런치 아니면 모닝밖에 주문이 안되고 비싼 음식만 저녁에 주문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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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야키소바 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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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의 규의 품질은 생각보다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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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소바도 그냥 동네 편의점 수준)​

​김천재의 일본 맛집여행~!

오늘은 새벽에 비도오고 식당을 포함한 주변의 밥 먹을 곳이 모두 문을 다 닫았고  일본 편의점은 우리나라와 달리 편의점 안에서 음식물 취식이 불가능한데 비 오는날 도시락을 들고 비 맞으면서 식사를 하는건 너무 처량해서 일본 피씨방에서 밥을 한 번 시켜 먹어보았습니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본 인터넷 카페 팜플렛에 200엔(우리돈 2천원)에 식사가 가능이라는 찌라시를 보고 일본 피씨방에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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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 자세히 보니 이건 런치 메뉴고 새벽에 주문이 가능한 메뉴는 모두다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리고 새벽에는 주문되는 음식이 매우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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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씨방에서 나오는 식사의 퀼러티는 어느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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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궁굼증을 풀어주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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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福岡にあるネットカフェで食事をしてみました。
(今まで韓国のJネットカフェでも食事をしたことがなかったんです。)
ネットカフェの食事の味は思ったより美味しくなかったんです。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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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후타바

장소 : 후쿠오카 나카스 돈키호테  건물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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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24시간

​메뉴 : 우동,소바,규동,피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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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