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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주들의 악재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현재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한국 게임들이 서비스 중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심의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신규게임 서비스가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신규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게임사들의 매출 타격은 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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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인 사회이사의 선임은 바지사장인 경우가 많다.
외국인 사회이사가 선임되면 기대감과 투자 유치등을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투자유치가 되거나 진행된 경우가 별로 없다. 코스닥의 적자회사인 경우에는 회사에서 바지사장처럼 주가를 급등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된다.
